2009년 기축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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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210회 작성일 08-12-31 18:43본문
안녕하십니까? 조앤신입니다.
2008년 무자년 한해 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난 해는 정말 많은 일들도 있었고, 힘들고 고된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그동안 힘들고 고된 일들 털어버리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9년 기축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 되시고 저희 조앤신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배려하는 마음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