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처럼 눈밑을 물들이는 다크서클과 귀여움으로 다가오는 다크써클의 마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518회 작성일 08-10-09 15:10본문
가을 단풍처럼 눈밑을 물들이는 다크서클과 귀여움으로 다가오는 다크써클의 마력!!
가을 단풍처럼 물드는 다크서클
10월이면 산봉우리가 하나둘씩 울긋불긋해지고 연인들과 가족들이 단풍구경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단풍이 실은 일반적으로 알고 기후의 변화로 바뀌는 것이 아닌 잎 속에 있는 엽록소가 분해되어 다른 성분으로 바뀌면서 황색, 갈색으로 변한 것이다. 사람 또한 단풍처럼 색이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밑에 있는 다크써클이다. 잎은 분해된 색소에 의해서 색이 변하지만, 다크서클은 과다한 햇빛 노출이나 호르몬 영향 등으로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마치 단풍잎을 연상케 하듯 서서히 눈밑을 물들이는 다크서클은 단풍과 달리 좋지 않은 인상과 기분을 준다.
조앤신성형외과의 신종인원장은 “단풍처럼 다클서클도 물들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눈밑에 자리잡은 작은 다크서클이라도 상대방에게 불쾌감까지 줄 수 있습니다.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가을에는 과다한 햇빛노출이나 호르몬의 영향 등으로 인하여 색소침착 현상으로 다크서클이 생기므로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합니다. 색소침착에 의해 생긴 다크서클은 I2PL이나 비타민 투여 등의 비수술적인 요법으로도 개선됨으로 꾸준히 관리하여야 합니다.” 라고 조언했다.
심술단지처럼 보이는 과도한 눈밑지방!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컴백한 문근영은 남장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눈밑애교살로 시청자 마음을 또다시 사로잡았다. 애교살은 내숭 다음으로 여자들에게 필요한 무기로 모든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과도한 눈밑지방으로 눈밑에 불룩하게 튀어 나온데다가 다크써클까지 있다면 무기(?)를 바로 버리는 것이 좋다.
조앤신성형외과 신종인원장은 “요즘 대세인 문근영과 소희의 이미지를 담고 싶은데 과도한 눈밑지방이 있다면, 결막을 통한 눈밑지방이동술 재배치로 불룩한 지방을 평평하게 하면서 다크서클까지 없앨 수 있다고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다크서클은 있는데 애교살이 없다면, 눈밑지방이동술과 자가지방이식을 통해 다크서클 치료와 예쁜 애교살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다크서클은 눈밑지방이동술뿐 아니라 자가지방이식도 치료가 됨으로 다양한 원인에 맞게,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별 치료가 중요하다. 귀여움의 상징이자 남자들의 마음을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게 하는 눈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짝퉁 눈밑지방이 아닌 진퉁 애교살로 당당하게 뽐내자!!
[도움말] 조앤신성형외과 신종인 원장
2008-10-09 13: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