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그녀의 피부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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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768회 작성일 09-05-14 14:44본문
투명한 그녀의 피부 ‘비밀이 있다’
변덕스러운 날씨, 호르몬, 스트레스, 그리고 공해와 같은 환경에 의해 피부는 점점 메말라 가는데 유독 연예인들의 피부는 변화가 없다. 특히나 30-40대 여자 연예인들을 보면 20대의 피부와 변화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이 주로 하고 있는 가장 핫한 비법을 공개한다. 젊고 탄력적인 피부 되찾으세요 김남주, 최명길, 전인화 등 아줌마 배우의 열풍은 모든 여성들에게 자극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나이에 비해 세련된 그녀들의 모습은 또래 여성들의 롤 모델이 되기도 한다. 그녀들의 젊고 탄력적인 피부, 어떻게 하면 지금이라도 그녀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이에 조앤신성형외과의 신종인 원장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행해졌던 일명 피주사(자가혈주사요법(PRP))가 최근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PRP는 자가 혈액에서 추출하여 고농축된 혈소판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혈장을 주사하는 것으로 혈액순환 촉진, 줄기세포유도, 상피분화, 상처치유촉진 등의 작용으로 젊고 생기 있는 조직으로 재생시켜준다. 때문에 노화가 시작되는 분들에게 피부톤과 피부결, 얼굴 볼륨감을 살려주고 싶은 분들이 많이 하시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아름다운 당신, 그 아름다움을 지키세요 브라운관 속의 연예인들의 피부는 어쩜 그렇게 티하나 없이 깨끗한 것인지, 그녀들에게는 피부 트러블이란 건 찾아볼 수가 없다. 그녀들의 피부는 원래 그런 걸까? 조앤신성형외과의 신종인 원장은 “고화질 HDTV시대가 들면서 브라운관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피부표현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HDTV의 기술이 메이크업으로 커버하기에 역부족인면이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연예인이나 모델 분들이 AMT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AMT는 흉터, 모공, 피부탄력 치료 등에 이용되고 있는 MTS를 발전시켜 자동화하면서 피부의 손상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흉터나 여드름, 넓어진 모공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몇 개월 전 한 TV방송에 출연한 고현정은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순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마 고현정하면 영원히 빠질 수 없는 게 꾸미지 않고, 내추럴한 아름다움의 투명한 피부일 것이다.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줬던 그녀마저도 투명한 피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녀의 다이아몬드 같은 투명한 피부가 부럽다면, 부러워만 하지 말고 가장 핫한 비법을 통해 그녀들의 계열에 끼는 건 어떨까? 과거에는 스스로 결정을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결정권이 있는 만큼 지금의 결정이 당신의 위치를 결정해줄 것이다. * MTS: 0.07 mm 두께의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정교하며 최고의 경도를 갖는 192개의 스텐레스 스틸이 부착된 특수 롤러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미세침을 통해 표피층과 진피층을 직접 통과 시켜 새로운 약물 전달의 통로를 만들어 주거나 세포의 자연적 상처 회복 능력을 일으켜 진피내 자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주름 및 색소침착 감소, 피부톤 개선 등을 유발하여 항노화 효과를 나타낸다. * 도움말: 조앤신성형외과 신종인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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