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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코성형, 개인별 코끝의 각도와 모양 신중히 고려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앤신성형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9-12-13 16: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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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코 성형하면 낮은 콧대를 높이는 데 주력하여 콧대의 두께, 높이를 어느 정도로 할지 고민한다. 하지만 실제로

코와 얼굴 전체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코끝의 영향도 크다. 콧대의 높이가 주변 얼굴과 조화를 이룬다면 코끝

성형만으로도 전체 코 성형 한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코끝의 각도만 위로 올려도 콧대가 높아졌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돌출입도 교정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올라간 코끝을 내리기만 해도 짧은 코의 길이를 연장하는 효과를 줄 수 있고

정면에서 콧구멍 보이는 현상을 가리면서 들창코 교정 효과를 줄 수 있다.

또 코끝 성형은 미적으로 코의 모양과 인중의 길이, 입술선, 옆모습, 콧구멍의 각도와 크기 등을 고려해야 하고,

해부학적으로는 피부의 두께, 연골의 모양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 신종인 조앤신성형외과 원장은 “코끝 성형은 연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수술 결과의

차이가 크다. 코끝의 길이를 연장하거나 뭉툭하게 퍼진 코끝의 모양 교정, 길이교정을 위해 사용하는 자가연골은

주로 귀연골, 비중격, 늑연골 등을 사용하는데 제대로 이완, 고정하지 않는 경우 시간이 지나서 다시 코끝이 들리거나

구축현상이 생길 수 있다"면서 "이 때문에 의료진은 부위별 연골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만족스러운

수술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원장은 “의료진과 상담 시 개인이 원하는 코의 모양과 해부학적인 구조를

고려하여 코끝의 각도와 모양을 신중히 고려하여 디자인하고, 적합한 수술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life/201912/dh20191213093008138950.htm)​